"영업 조직도 없는
회사가 뭘 해?"
이런 충고와 질타를 한 번씩 듣습니다.
저희는 이렇게 말합니다.
"우리의 기술로 효율만 보여준다면
클라이언트는 알아서 모집되게 되어 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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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.
“과연, 본인들이 지금 하고 계신 광고가 효율이 나올 수 있을까요?”
절대, 아닙니다.
저희 회사의 임직원들이 사원들을 교육할 때, 끊임 없이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.
이는 지극히도 당연한 얘기입니다.
그런데, 여기서 당연한 얘기를 하나 더 해보겠습니다.
검색량이 아무리 높다고 한들, 게시글을 클릭하지 않는다면?
또, 게시글을 클릭하더라도 전환이 일어나지 않는다면?
매출은 절대 나올 수 없다는 겁니다.
검색량이 높은 키워드를 추리는 건, 어느 광고 대행사든 할 수 있습니다.
하지만 그 안에서 유입량과 전환율을 결정짓는 건, 정말 단순하게도 “퀄리티의 차이” 뿐입니다.
그리고 우리 민컴퍼니는 유입량과 전환율을 높이기 위한 콘텐츠를 뽑는 데에 전 직원이 매진하고 있습니다.